1. 미코파워는 SOFC를 자체기술로 개발해 △기초소재(세라믹소재 제조공정) △단전지 △스택 △시스템 등에 이르는 원천기술을 확보했으며 전주기 일괄생산체계를 구축했다.
2. 2KW급 SOFC시스템
- 평판형 SOFC 셀·스택기술이 적용된 시스템
- 부품 국산화율은 스택 89%, 시스템 84%
- 45% 이상의 높은 발전효율과 85% 이상의 종합효율 성능
- 열병합발전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.
3. 8KW급
- 지난 7월 가스안전공사 설계단계검사에 합격
- 발전효율은 52%, 종합효율은 99%
- “현재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SOFC관련 내재화기술을 확보했으며 국내 최고효율인 99.9%를 달성했다”
4. 국내 주요설치 사례
△서울 물연구원, 명동 센터포인트, 여의도 포레디움 오피스텔
△대진대, CNCity에너지, 울산과학기술원, 경남 농업기술원, 부안군 수소하우스
△코미코, 미코세라믹스 등
5. A/S시스템을 운영 및 서울시 민간의무화시장 진출을 통해 본격적인 영업활동 진행중.
- 지난해 서울시 녹색건축물 설계기준에 SOFC가 반영됨
6. 추진중인 사업 및 계획
1)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진행하는 ‘kW급 건물용 SOFC시스템 실용화 기술개발’ 과제에 참여 중
2) SOFC 운전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시설재배 작물생장에 활용하기 위한 스마트팜 실증사업에도 참여
- 장기적으로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연료전지시스템을 개발해 RE100시장에도 참여할 계획
3) 연료재순환 시스템을 적용한 신모델 개발을 추진할 방침
- SOFC를 다중으로 설계 - 1차 스택에서 발생된 가스에서 수증기를 제거하고 2차 스택에 공급해 연료이용률을 높이는 기술
4) 2023년을 목표로 8kW모델의 후속모델인 50kW시스템 개발을 진행
- 발전용연료전지시장 진입계획
5) 비상전원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전력변환시스템 개발중.
- 평상시 한전 계통연계로 발전 -> 비상시 독립운전
-> 연계운전 성능평가 진행중.
에코스, 연료전지 시장 공략 나선다
[전기신문 김광국 기자] 전력변환시스템 전문기업 에코스가 미코파워와 손잡고 연료전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.태양광을 필두로 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뒤를 이을 신성장동력으로 연료전지 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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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) 서울시와 함께 비상전원으로서 연료전지에 대한 설치기준 마련중
[연료전지 선도기업] 미코파워
미코파워(대표 하태영)는 고체산화물연료전지(SOFC) 전문기업으로 미코의 연료전지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시장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난 1월 물적분할을 통해 설립됐다. 글로벌 세라믹소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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