UAM 하늘길을 열다.(feat KB증권)
K-UAM 로드맵에 따르면 2024년 실증비행, 2025년 상용서비스 최초 도입, 2030년 본격 상용화 될 예정이다. K-UAM 기술의 5개 핵심부문은 1) 기체 ∙ 부품, 2) 항행 ∙ 교통관리, 3) 인프라, 4) 서비스, 5) 핵심기술이다. 우버에 따르면 UAM 초기 운임은 1km당 3~4달러, 자율비행 시 0.6달러 수준 K-UAM (한국형 도심항공교통 로드맵)에 따르면 국내 기준 초기 운임은 1km 당 3,000원, 자율비행 시 1,300원 수준 현재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규모 (하드웨어+ 서비스 등)는 약 7.5~7.8조 달러로 추정 (포르쉐컨설팅) 국내 에어택시 일일 이용객수는 2025년 29명에서 2030년 8,445명, 2035년 14만 5,953명 그리고 2040년 시장규모는 13조..